nasa1 히든 피겨스 (편견, 기회, 다양성) 조별 과제를 하다 보면 처음부터 존재감 없는 팀원이 한 명쯤 있지 않으신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나중에 그 팀원이 사실상 과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이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영화 「히든 피겨스」를 보면서 그 기억이 선명하게 되살아났습니다. 1960년대 NASA에서 차별을 견뎌내며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한 흑인 여성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결코 먼 나라 얘기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편견이 가린 능력 — 첫인상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대학교 조별 과제를 진행하면서 조용하고 발표 경험도 적은 팀원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저도 그 학생이 크게 기여하기 어렵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게 전형적인 편견이었는데, 당시엔 자연스러운 판단이라고 착각했습니다.영화 속 캐서린 존슨.. 2026.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