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우정1 언터처블 1%의 우정 (장애 인식, 우정, 편견 극복)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가 이렇게 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걸까요. 「언터처블: 1%의 우정」을 처음 봤을 때, 저는 고등학교 시절 장애인 복지관에서 마주쳤던 한 분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제가 얼마나 어색하게 굴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틀린 마음가짐을 갖고 있었는지를 이 영화가 정확하게 짚어냈기 때문입니다.영화 속 장애 인식, 사회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언터처블: 1%의 우정」은 전신마비 장애인 필립과 그의 간병인 드리스 사이의 우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여기서 전신마비란 척수 손상 등으로 인해 몸통과 사지의 운동·감각 기능이 모두 소실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의학적으로는 사지마비(tetraplegia)라고도 부르는데,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부분을 타인의 도움에 의존해야 하는 중증 장애 상태.. 2026. 6. 13. 이전 1 다음